'글래머여신' 김나희, 섹시한 크리스마스 요정 자태 '남심올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3 22:45 수정일 2019-12-23 22:45 발행일 2019-12-2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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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나희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김나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 생에 가장 큰 선물을 준 나의팬들

❤️크리스마스때마다 생각날듯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찔한 몸매에 여신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나희는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5월 종방된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에 선발되며 현재 트롯 가수로 활동 중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