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비주얼' 이종범, 아들 최근 근황 '여심강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2 21:42 수정일 2019-12-22 21:58 발행일 2019-12-23 99면
인쇄아이콘
fsdf

이종범(나이 50세) 아들이자 야구선수 이정후의 최근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후는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만찢남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93년 해태 소속으로 데뷔한 이종범 코치는 첫해부터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이듬해에는 타격 4관왕과 골든글러브 등을 휩쓸며 정규시즌 MVP에 선정됐다.

2017년 키움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 이정후는 데뷔 첫해 타율 0.324(552타수 179안타)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