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교사출신' 김병만 와이프 화제 되는 이유? 뜨거운 관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2 19:36 수정일 2019-12-22 19:41 발행일 2019-12-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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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 와이프에 대한 관심이 22일 핫이슈로 등극했다.

김병만은 최근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뉴질랜드에서 직접 경비행기를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병만 와이프는 김병만보다 7살 연상으로 김병만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전해진다.김병만은 올해 나이 45세이며 지난 2012년 3월 지금의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김병만의 와이프는 미모의 교사 출신이라고 알려졌다.지난 2012년 3월 결혼식을 올린 그는 아내의 딸의 성(姓)을 바꿔 주기 위해 미리 혼인신고를 서둘렀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만은 올해 나이 45세로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