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핫바디' 소찬휘, 나이 믿을 수 없는 최근 근황 '물오른 섹시미' 복면가왕 낭랑18세?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2 19:12 수정일 2019-12-22 19:15 발행일 2019-12-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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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랑18세'가 소찬휘라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찬휘의 직찍 사진이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한 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찬휘는 후배가수 코요테와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소찬휘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섹시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8년 여성 록 밴드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소찬휘는 이후 1996년 노래 '헤어지는 기회'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여가수로 활동을 시작. 이어 '현명한 선택', 'Tears' 등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