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성유리, 최근 마네킹 몸매에 요정 미모 뿜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2 18:55 수정일 2019-12-22 18:55 발행일 2019-12-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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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청순한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8년 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한 성유리는 1981년생 올해 나이 39세로 동갑내기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 안성현 씨와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