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아드리아 아르조나가 22일 '런닝맨'에 출격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드리아 아르조나는 1992년생으로 12세까지 멕시코에서 거주했다. 아드리아 아르조나는 뮤지션인 아버지를 따라 18세 무렵 뉴욕을 거주하자 배우의 꿈을 키운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2014년 TV시리즈 'Unforgettable'로 데뷔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열연한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