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황보라, 흰색 드레스 입은 모습 보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2 17:34 수정일 2019-12-22 17:34 발행일 2019-12-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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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황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화이트 원피스에 우아한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37세인 황보라는 2003년 스무살의 나이에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토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 다양한 작품서 활동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