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강남♥이상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상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포근한 니트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결혼 후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강남은 올해 나이 33세며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로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달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