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눈빛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안미나는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그는 철학 서적과 추리 소설을 출간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