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20대 기죽이는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역행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임수정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 후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임수정은 지난 7월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