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금희의 직찍 사진이 팬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금희언니. 언니와의 시간 속에 나는 늘..착하고 사랑스러운.. 조금 더 나아진 내가 되어있다. 신비로운 그 능력을 닮고 싶다. #이금희아나운서님 #애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금희는 윤세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이금희는 1966년생으로 2019년 제26회 KBS 연예대상 올해의 DJ상, 2007년 제19회 한국프로듀서상 TV 진행자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