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엘리의 '너나잘해'가 21일 '놀라는 토요일'에서 언급된 가운데 에일리의 근황도 덩달아 이슈가 되고 있다.
에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몰라보게 물오른 여배우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섹시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에일리는 1989년생 올해 나이 31세로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 데뷔한 이후 같은 해 2월 데뷔 싱글 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