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발그레' 허지웅, 최근 근황 보니? '소년미 뿜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0 23:48 수정일 2019-12-20 23:48 발행일 2019-12-2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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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수줍은 소년같은 귀여운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허지웅 직업은 영화평론가이자 작가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허지웅은 최근 혈액암 악성림프종 완치 후 첫방송으로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인스타그램 DM으로 팬들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