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기안 84, 최근 근황 실화? '소멸직전 작은 얼굴'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0 23:34 수정일 2019-12-20 23:34 발행일 2019-12-2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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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가 반가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안 84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김밥나라 가는길. 하늘에 구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 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준비하는 화보 촬영을 위해 훈훈해진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작은 얼굴이 눈길이 간다.

한편, 기안84 나이는 올해 만 35세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이후 '패션왕' '복학왕' 등의 작품을 연재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