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바디라인' 오윤아,최근 30대 기죽이는 몸매 '화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0 23:25 수정일 2019-12-20 23:25 발행일 2019-12-21 99면
인쇄아이콘
20191220_232438

배우 오윤아가 대체불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40세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 회 '사이버 레이싱퀸'으로 데뷔했다. 오윤아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