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정면 사진을 안찍어주네" 민우혁 찍어준 최근 세미 사진 보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0 22:53 수정일 2019-12-20 22:53 발행일 2019-12-2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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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보다 느낀 점!우리 남편은 정면 사진을 안찍어주네‍#뒤에서만찍어준다#앞에서는왜안찍어주는건데#상품이주인공이였네#샘플테스트중찍어놓았던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는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세미 나이는 올해 36살로 1998년 EBS 청소년 드라마 '내일'을 통해 방송계에 데뷔했다.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