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배우 한영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친구들과 생일밥먹고 낮 샴페인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여전히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한영은 2005년 LPG 1집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슈퍼대디 열’ ‘내 사위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