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샴페인 한잔" 한영, 최근 근황! 어디가 변했나?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0 22:24 수정일 2019-12-20 22:24 발행일 2019-12-2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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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배우 한영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친구들과 생일밥먹고 낮 샴페인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여전히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한영은 2005년 LPG 1집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슈퍼대디 열’ ‘내 사위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