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가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정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LA를 떠나며...고마웠던 기용이,아린이,대이,준식이,종수...다들 즐거웠고 행복하길...#고투 #코리아 #낯선곳 #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수는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에 훈훈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1996년 가수로 데뷔했던 한정수는 2003년 영화 '튜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