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 S라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명품 개미허리 뽐내는 최근 근황 포착!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9 23:11 수정일 2019-12-19 23:11 발행일 2019-12-2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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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청바지에 크롭티를 입고 아찔한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엘프여신 다운 인형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6년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나이는 올해 23살이다.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을 통해 데뷔한 그는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