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에 출연한 배우 이재황의 소개팅녀 유다솜이 공개한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다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다솜은 필라테스 강사 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에 명품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재황과의 14살 차이 커플로 이슈가 된 유다솜의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이며 올해 나이 30살이다. 이재황은 1976년생이며 올해 나이 44세다. 그는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그 여름의 태풍’, ‘돌아와요 순애씨’ 등에서 열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