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얼굴을 못알아봤어요" 줄리엔강, 치명적인 섹시미 뿜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9 23:00 수정일 2019-12-19 23:00 발행일 2019-12-2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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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이 일상 속 훈훈함을 자아냈다.

줄리엔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드디어 ㅠ 부들부들 #얼굴누드느낌 #저도제얼굴못알아봤어처음에 #공기역학의 #더빨리뛸수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강은 흰색니트에 가릴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조각미남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줄리엔강은 국내에서는 2007년 '헤이헤이헤이2'로 데뷔, 이후 각종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줄리엔강은 올해 나이 38세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