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뺨치는데? 소야, 인형 미모까지...'찰칵'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9 22:28 수정일 2019-12-19 22:38 발행일 2019-12-2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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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야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면 속 소야는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모에 과즙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극세사 몸매에 명품 각선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종국 조카로 유명한 소야는 2010년 소야앤썬 싱글 앨범 '웃으며 안녕'을 통해 데뷔했다. 소야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