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정재은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정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일 만나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은은 각도 무시하는 조각미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윽한 눈매에 세련된 마스크는 남성 팬들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재은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989년생이다. 정재은은 '모든 순간이 너였다', '영웅', '햄릿', '도그 파이트', '찌질의 역사' 등에 출연했으며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