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임시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더욱 물오른 훈훈함에 가릴 수 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9등신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후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허염 역할을 맡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