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테이지 - 삼촌은 오드리헵번' 황승언, 최근 여신 아우라 뿜뿜 촬영장 직찍 보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8 23:23 수정일 2019-12-18 23:38 발행일 2019-12-1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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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테이지 - 삼촌은 오드리헵번'에 출연하는 배우 황승언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4회 ‘삼촌은 오드리헵번’은 외로운 17세 준호(김우석 분)에게 하필 자신을 '오드리'라 불러 달라는 특이한 삼촌(최승윤 분)이 새로운 보호자로 나타나게 되고, 오드리 삼촌이 싫어 멀리하던 준호가 삼촌과 함께 생활하며 점차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특별하고 따뜻한 가족애와 성장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전해질 예정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