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이청아, 최근 촬영장 직찍 '남심강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7 23:06 수정일 2019-12-17 23:06 발행일 2019-12-1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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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촬영장에서 러블리한 여신으로 등극했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드라마 VIP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와 함께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브이를 하며 상큼한 미소는 짓고 있는 이청아의 모습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청아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6세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