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나이 63세)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인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순이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건강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데뷔한지 40년이 넘는 1978년 그룹 '희자매'로 데뷔한 인순이는 솔로곡으로 '밤이면 밤마다', '거위의 꿈', '아버지', '친구여'를 비롯한 무수한 히트곡을 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