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이 이두희와 공개 열애를 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숙의 근황도 덩달아 이슈가 되고 있다.
지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열애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숙은 "사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했다. 조심스럽긴 한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털어놔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스틸에잇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이두희는 회사를 나왔고 현재는 스타트업 클래스팅에 입사해 개발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숙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 2016년 레인보우 해체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