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여신' 이유비, 최근 어디가 변했나? '남심올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6 23:28 수정일 2019-12-16 23:28 발행일 2019-12-1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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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화려한 골드 원피스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엄마 견미리를 닮은 모습도 눈길이 간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구가의 서'(2013) '피노키오'(2014~2015) '시를 잊은 그대에게'(2018)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