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세월역행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작은 얼굴도 눈길이 간다.
김가연은 1994년 미스 해태 선으로 데뷔해 1999년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사돈끼리',
'자명고','워킹맘','인수대비','물고기자리'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