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이 근황을 전했다.
모태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템. 보들보들 목도리 핵 따뜻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태범은 롱 코트에 훈훈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모태범은 올해 나이 31세로 대한민국 첫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모태범은 올해 나이 31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