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최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근황도 화제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로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38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은 2010년 제5회 아시아 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 아시아영화인상과 2008년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