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아나운서가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은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9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자태는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환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프리를 선언하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