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의 최근 근황이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이언 레이놀즈 아내이자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여전히 달달한 신혼 같은 모습이다.
1976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0년 '힐사이드'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로 데뷔해 2007년 드라마'가십걸 시즌2'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을 맡으며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