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정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한 롱다리 여신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 '멍', '되돌아온 이별', '혼자한 사랑', '단칼'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현정은 2006년 네티즌 연예대상 9월 MVP 여자 가수상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