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도 화제다.
브라이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라이언은 여전한 만찢남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완벽한 조각같은 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1999년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그 동안 '미싱 유', '남자답게', '가슴 아파도' 등 수 많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