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깡패' 애즈원, 최근 여신미모 '시선강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3 21:51 수정일 2019-12-13 21:51 발행일 2019-12-1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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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여신 애즈원의 최근 모습이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과 이민은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이들의 모습은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애즈원은 1999년 데뷔한 재미교포 2세 출신 2인조 여성 그룹으로 당시 '원하고 원망하죠'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