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만찢녀' 한보름, 무보정 직찍 실화? '실물깡패'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3 21:19 수정일 2019-12-13 21:19 발행일 2019-12-1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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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이 최근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 올해 나이 33세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다 잘될 거야’, ‘고백부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밤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