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으네 그냥♡" 최명길 나이 화제 속 김한길과 달달한 일상 '시선강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3 16:19 수정일 2019-12-13 16:19 발행일 2019-12-14 99면
인쇄아이콘
20191213_161545

최명길(나이 58세)이 최근 남편 김한길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조으네~ 그냥~~~♡♡ #길길이 다시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여전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남편 김한길과 행복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최명길은 올해 나이 58세, 김한길 나이 67세로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이가 난다.최명길은 지난 1995년 김한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