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좋았던 하루" 한정수, 최근 행복한 근황 '시선올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3 07:57 수정일 2019-12-13 07:57 발행일 2019-12-1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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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최근 일상을 전했다.

한정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늘은 배타고 낚시를 갔다왔습니다.

고기잡다 새를 잡은 기용이 ㅋㅋㅋㅋ캐쉬가 없어서 치즈버거 한개로 나눠먹음.ㅠㅜ

암튼 좋았던하루^^#바다낚시 #새낚시 #뽈락 #아름다운 #바다 #하늘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수는 낚시후 행복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여전히 훈훈한 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한정수는 올해 나이 48세로 지난 1996년 가수로 데뷔해 2003년 영화 '튜브'로 연기자로 전항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