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추운날씨에 열일 미모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자체발광 여신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박하나는 올해 나이 35세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다. 2009년 연극 '샤우팅'을 시작으로 '백 년의 유산', '금 나와라 뚝딱', '미스코리아', '기황후', '위대한 쇼'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