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에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현재 배우,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