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 에 출연 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최근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경아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국은 춥다는데 조금 더 따뜻한 곳에 있고 싶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경아는 여전히 세월역행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유경아는 34년 전 어린이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11살 아역 탤런트로 데뷔했다. 원조 하이틴 스타로 80년대를 대표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