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최근 근황 보니? '고혹적인 섹시미'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10 17:43 수정일 2019-12-10 17:43 발행일 2019-12-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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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흑백 뚫고 나오는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은 덩구 시선이 간다.

한편, 정영주는 올해 나이 49세로 지난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데뷔했다. 6년 전 남편과 이혼해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