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흑백 뚫고 나오는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은 덩구 시선이 간다.
한편, 정영주는 올해 나이 49세로 지난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데뷔했다. 6년 전 남편과 이혼해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