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나이 39세)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해 드라마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나라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빵집 털어 서프라이즈 해준 나의 뾰로롱 꼬마마녀♡
잠시후에 만나요! 편집하다 반쪽이 된 정림감독님의 수고에 감사를ㅜㅜ#sbs#드라마vip#vip#브이아이피#이정림감독#꼬마마녀#장나라#나정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자체발광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나라짱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최근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나정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