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호텔 델루나' 출연했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대체불가 요정같은 귀여운 모습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11주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