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모 고소장 제출하러 온 강용석-김세의

성경희 기자
입력일 2019-12-09 11:22 수정일 2019-12-09 11:23 발행일 2019-12-1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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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왼쪽)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가수 김건모를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