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인줄' 김선호, 비율실화? '여심강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08 21:17 수정일 2019-12-08 21:17 발행일 2019-12-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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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훈훈한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김선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 얼굴에 멀리서도 돋보이는 꽃미남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34세인 김선호는 연극배우로 데뷔해 2017년 KBS 2TV 드라마 '김과장'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 활약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