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이석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합주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은 조각미남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이석훈 아내 최선아 씨는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단아한 미모로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된 바 있다.
한편, 이석훈은 올해 나이 36세로 2008년 그룹 SG워너비의 새로운 멤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