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으면 44사이즈 입는다" 예지원, 몸매 관리 비법은?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07 23:20 수정일 2019-12-07 23:20 발행일 2019-12-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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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의 환상적인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선희와 문천식이 예지원의 동안 미모와 몸매에 대해 감탄했다. 이에 예지원은 “무용을 전공해서 틈나는 대로 무용도 하고 매일 운동을 한다. 평소에는 44사이즈 반이고 굶으면 44사이즈를 입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지원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1991년 연극 '딸부잣집'으로 데뷔한 예지원은 KBS 2TV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